2008년 10월 05일

란사르세(Lanzarse)

콘도 슈지란사르세(ランサルセ)


란사르세(Lanzarse)소의 돌진을 의미하는 말로, 현재 전일본에 정식입단한 콘도 슈지의 기술입니다.

코너 쪽에서 발을 구르면서 대기하고 있다가 상대에게 돌진하면서 스피어처럼 낚아챈 후 그대로 바닥에 메쳐버리는 기술이지요.


어찌보면 상당히 간단하다고도 말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만, 콘도 슈지의 쥬니어 헤비같지 않은 무지막지한 힘 때문에

여러가지로 많은 명장면들이 나오는 것이 특징인 기술입니다. 어쨌거나 란사르세의 기본 형태는 위 GIF와 같은 모습이고...

드래곤 키드에게


이렇게 선회식으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그냥 스피어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공중에 붕 떠서도 확실하게 상대를 매트에 찍어버리는 모습 때문에 호쾌함은 보장하지요. 암암.

드래곤 키드에게


리버스 란사르세. 처음의 돌진을 피한 상대에게 다시금 뒤에서 덮쳐 전면부를 매트에 충돌시킵니다.

보통은 저런 형식으로 사용하진 않고, 마지막 마무리를 턴버클에 박아버리는 형식으로 많이 사용하지요.


란사르세는 이런 장면들만 있다면 그냥 그런 강기술이 되었겠지만....

히다카 이쿠도 / 후지타 미노루에게
리틀 드래곤 / 이시모리 타이지에게


콘도 슈지의 힘을 엿볼 수 있는 이런 장면들 때문에 이 기술은 콘도 슈지의 전매 특허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아무리 경량급의 선수들이라고 해도 이렇게 가볍게 들어서 메치는 데엔, 진짜 콘도 슈지의 괴물같은 힘이 베이스가 되었겠지요.


때문인지 콘도 슈지 이외에 이 기술을 쓰는 선수는 찾아보기 힘듭니다.(이름없는 인디 쪽에서 한번 보긴 했는데....)

by 크르셔너리 | 2008/10/05 10:37 | 슬램(Slam) | 트랙백 | 덧글(0)

2008년 10월 05일

우라나게 백브레이커(Ura-Nage Backbreaker)

로데릭 스트롱지미 양에게


우라나게처럼 상대의 어깨를 감싼 다음에 들어올려 그대로 백브레이커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사용자 중 단연 돋보이는 사람은 역시 '백브레이커의 메시아' 로데릭 스트롱. 사실 스트롱을 빼면 사용하는 사람도 없..[...]

by 크르셔너리 | 2008/10/05 10:36 | 브레이커(Breaker)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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