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5일

피셔맨 드라이버(Fisherman Driver)

로우 키키 크러셔(Ki Krusher)


피셔맨 스플렉스처럼 상대의 다리를 잡고 그대로 회전시켜 상대의 후두부부터 떨어뜨리는 기술입니다.

첫 사용자는 '인디의 제왕' 로우 키로 그가 신인일 때 개발해서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기술이지요.


물론 이후에 게토 스톰프의 사용빈도가 높아지면서 사용빈도가 낮아졌습니다만

그래도 로우키를 대표하는 피니쉬 홀드라면 이 기술을 빼놓을 수 없지요.(나머지는 드래곤 클러치 정도?)


원래 이 기술은 키 크러셔 '99라는 이름이었습니다만, 원래 키 크러셔 '2000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던 기술을

'크러쉬 러쉬(Krush Rush)'로 개명한 후 이 기술을 그냥 키 크러셔라고 부르게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로우 키 조디 플래시에게


로우 키는 종종 탑로프에서도 이 기술을 사용합니다.

맨처음에는 엄청난 봉인기인 줄 알았는데, 꽤나 남발하더군요. 어허허허허.[...]


로우 키 이외의 사용자는 하마다 아야코(AP 크로스)후벤투드 게레라(911 후비 드라이버).

MASADA '흑천사' 누마자와 자키에게

마루후지 나오미치 폴 쉬프트(ポールシフト)


상대를 피셔맨즈 자세로 들어올린 다음 회전 파이어 썬더 혹은 미치노쿠 드라이버 II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마루후지의 기술 중에서 유일한 수직낙하기라고 할 수 있겠군요.

마루후지는 이 기술로 2006년에 KENTA와의 GHC 전에서 승리, 이후에 마루후지의 최강기로 남아있습니다.

by 크르셔너리 | 2008/08/15 10:26 | 드라이버(Driver)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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