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3일

몽골리안 춉(Mongolian Chop)

로우 키세이비어에게


자신이 양 손을 뒤로 회전시키면서 돌려 상대의 양 목덜미를 가격하는 춉입니다.

모션이 크기 때문에 데미지보다는 시각적 효과가 큰 기술이기도 하지요.(물론 회전력 때문에 데미지도 나름 강한 편입니다만)


원조는 WWF 등에서 활약했던 킬러 칸으로, 킬러 칸은 몽골 사람 기믹이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라고 하지만 킬러 칸의 본명은 오자와 마사시로 일본인-_-. 저는 정보를 찾기 전까지만 해도 진짜 몽골인인줄 알았는데!!!)


이 기술의 주사용자는 타카기 신고라든지 로우키라든지 여럿 있지만 역시 독보적인 사람은 텐잔 히로요시.

이 기술을 쓸 때는 '쉬익~' 소리를 내주는 것이 포인트로 게임 레슬킹덤에서는 매우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텐잔 히로요시 타카야마 요시히로에게


텐잔 히로요시는 누워있는 상대에게도 사용하고, 마운트에서도 사용하고 에이프런에 있는 사람을 떨어뜨릴 때도 사용하고

하여간 참 다채로운 사용을 보여줍니다. 처음엔 쉬익~소리가 상당히 작았는데, 텐잔의 대표기로 이 기술이 부각되면서

관객들마저 쉬익~소리를 내줄 때가 있다고. 레슬 킹덤에서는 텐잔 춉과 함께 반격 타이밍을 제일 잡기 힘든 기술 중 하나입니다.

by 크르셔너리 | 2008/08/03 15:13 | 타격기(Strikes)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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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준희 at 2008/08/03 15:17
헤 재밌는 기술이죠.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사쿠라바가 사용하던게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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