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그 드롭 불독(Leg Drop Bulldog)


허리를 숙인 상대의 목을 자신의 다리로 감고 그대로 떨어뜨려 상대의 목과 전면부에 타격을 주는 기술입니다.
역시 이 기술로 유명한 사람이라면 빌리 건(現 킵 제임스)을 들 수 있겠지요.
간단해 보이지만 상당히 위험한 기술이라, 사용에 주의를 요해야 하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마티 제네티는 한 선수의 목을 부러뜨러버려서 그 선수를 전신마비로 만들어버린 일도 있었지요.

다른 에이스 크러셔들은 적어도 '커터'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에 반해,
쟈니 에이스의 길로틴식 에이스 크러셔는 형태 자체가 다릅니다. 어쨌거나 에이스 크러셔는 에이스 크러셔지만.[..]

빌리 건이 WWE를 나간 이후엔 WWE에서 이 기술을 볼 수 있으려나 했는데 켈리 켈리가 써주더군요.
그런데 네이밍 센스가 좀 구린 것 같습니다. 분명히 Kelly Kelly니까 K2라고 붙인 것 같은데..[...]

상당히 경쾌합니다만, 가볍습니다. 무게감을 바라는 것은 무리 무리.


탑로프에서 시전되는 형태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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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7/09 17:42 | 페이스버스터(Facebuster)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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