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 스플래쉬(Frog Splash)

'라티노 히트' 에디 게레로의 피니쉬로 제일 잘 알려진 기술입니다.
탑로프에서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에게 개구리처럼 몸을 굽혔다 펴면서 덮치는 보디 프레스이지요.
일본에서의 명칭은 굽혔다펴기 식 다이빙 바디 프레스(屈伸式ダイビング・ボディプレス).
프로그 스플래쉬의 형태는 크게 에디가 사용하는 위 GIF의 스타일과 다리를 앞으로 뻗었다 펴는 스타일로 나뉩니다.
두번째 형태의 고안자는 에디 게레로의 파트너였던 아트 바였지요.
원래 에디 게레로가 사용하던 프로그 스플래쉬를 아트 바에게 넘겨줬는데,
아트 바의 사망 후 에디는 그를 기리는 의미에서 다시 프로그 스플래쉬를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트 바가 고안한 두번째 스타일의 프로그 스플래쉬.
비너스 - 아이코노클라즘에서 이어지는 콤보로 주로 사용했지만, 현재는 무릎의 부담 때문인지 사용빈도가 적어진 기술입니다.

몸을 접었다 펴는 모션이 일품이었던, 말 그대로 '세계 제일'이 어울렸던 슈퍼 돌핀의 프로그 스플래쉬.
하지만 현재 부상에서 돌아온 다음부터는 감을 잃었는지, 영 예전의 모션이 살아나질 않고 있네요.

에디 게레로가 죽고, 슈퍼 돌핀은 부상 후 모션이 영 아니고, R.V.D가 휴식 중인 이때에
세계 제일의 프로그 스플래쉬를 찾으라고 한다면 단연 이녀석.
하지만 현재 너무 펑펑 써댔는지, 이 녀석도 무릎 부상입니다 그려.[..]

말이 필요없는 별 다섯개 짜리 프로그 스플래쉬.

선회식 프로그 스플래쉬. '펑키 웨폰'이라는 자신의 기믹에 맞춰 LP 레코드가 도는 모습을 형상화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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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6/14 00:09 | 공중기(Diving)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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