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31일

더블 리스트 암설트(Double Wrist Armsault)

CIMAA.J. 스타일스에게


상대의 두 손이나 두 팔을 잡은 상태에서 상대의 겨드랑이 아래로 자신의 머리를 넣고 넘기는 기술입니다.

두 팔을 잡아야 하는 만큼, 주로 힘겨루기를 할 때 많이 보이는 기술이며, 미국보다는 일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기술이지요.


기술의 데미지는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힘겨루기 도중 그냥 기습의 용도랄까요.

보통은 던지기식이지만, 선수에 따라 위 GIF의 모습처럼 브릿지 홀드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안소니 W.모리가 대표적)

토요타 마나미야마다 토시요에게


상대의 두 팔을 교차시킨 후 그 안으로 머리를 넣어 넘겨버리는 변형의 더블 리스트 암설트.

확실히 통상의 더블 리스트 암설트보다 묵직한 느낌이 들면서, 더 넘기기 어렵겠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토요타 마나미 정도의 브릿지를 가진 선수가 아니라면 시도하기도 힘들 기술인 것 같습니다.

by 크르셔너리 | 2008/05/31 21:38 | 스플렉스(Suplex)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kvasir0731.egloos.com/tb/41510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