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밤(Powerbomb)

카와다 토시아키가 오오타니 신지로에게
상대의 머리를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넣고 들어올린 다음, 바닥에 메쳐버리는 기술입니다.
원조는 루 테즈라고 하는데, 원래는 머리가 바닥에 닿도록 내던져버리는 형태였던 것을
테리 고디가 전수받은 후에 개량, 현재의 폴까지 연결되는 형태로 바꿨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원조를 테리고디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요. 여하튼 프로레슬링의 역사에서 위상이 변하지 않고 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폴로 들어가지 않고 그냥 서서 던져버리는 파워밤은 '파워밤 휩(Powerbomb Whip)'으로 분류합니다.

쵸노 마사히로의 G1 파워밤(G1パワーボム)
제 1회 G1 클라이맥스에서 쵸노 마사히로의 우승을 가져온 것은 STF가 아니라 파워밤이었지요.
파워밤의 사용빈도는 상당히 적습니다만, 엄청난 위력을 자랑하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와일드 페가수스가 그레이트 사스케에게
벤와나 에디같은 경우도 일본에서 파워밤은 제대로 배웠지요.
물론 WWE에서는 이렇게 사용하지는 못했습니다만.....

보통은 그냥 던져버리는 형태입니다만...여기에선 곧장 폴로 연결하네요.
거구에서 뿜어져나오는 파워가 정말 대단한 기술이지요.

파워밤 시전 전에 염불을 먼저 하고 시작하는 인생스님 고유의 파워밤.
무토가 잠시 '흑사무쌍'이라는 기믹에서 이 기술을 사용하기도 했었습니다.

코바시 켄타의 파워잭(パワー・ジャック)
마지막의 홀드가 새우굳히기가 아니라 잭 나이프 홀드로 이어지는 파워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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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셋 플립 파워밤(Sunset Flip Powerbomb) by 크르
- [GIF]파워밤-카와다 토시아키 by 플레어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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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08 20:17 | 파워밤(Powerbomb)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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